토공, 부산 정관 단독택지 공급 입력2007.02.14 18:03 수정2007.02.15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부산정관 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85필지(6000여평)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평당 평균 분양가는 170만원대다.1층에 근린상가,2·3층엔 주거시설 배치가 가능한 '점포 겸용 주택(3층 이하)' 건립이 가능하다.접수는 이달 23~28일까지다.(051)460-5448,5475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후폭풍에 정책 ‘스톱’ 우려…주택시장도 위축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소추안 가결 후폭풍으로 대형 건설사업을 비롯한 정부의&nb... 2 6개월 만에 3억이나 뛰었는데…"분당 아파트, 사도 될까요?" [이송렬의 우주인] "분당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일부 단지는 현재 호가보다는 더 오를 수 있을 겁니다."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42·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1기... 3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