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는 사회공헌활동 강화 차원에서 '아름다운가게'에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손목시계,넥타이,필기구 등 85개 품목의 총 7022점으로 엠코 시설관리(FM)사업팀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매장에서 판매했던 상품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n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