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최측근 2명 4일 사형집행
후세인 처형 뒤 닷새 만에 처형이 예상되는 사형수는 그의 이복동생이자 정보국장이었던 바르단 이브라함 알-티크리티와 전 혁명재판소장 아와드 아흐메드 알-반다르다.
AFP 통신은 익명의 이라크 소식통을 인용, "그들의 (사형 집행) 서류가 서명됐다.
그들은 목요일(4일) 처형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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