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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시세] 노원구 0.92% 상승 등 강북권 상대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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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서울·수도권 아파트시장은 상승폭이 계속 줄어들면서 한산한 분위기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은 0.25%로 이전 주와 거의 같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신도시와 수도권 역시 0.1% 와 0.21%로 안정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경우 노원구(0.92%),금천구(0.7%),강북구(0.66%),도봉구(0.65%),동대문구(0.45%),중구(0.45%) 등 강북권역이 이전 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주 전 가격상승폭이 컸던 노원구는 거래가 한산해지면서 일부 대단지에만 실수요 문의가 이어졌다.

    강남구에서는 역삼동과 대치동 일대 아파트만 소폭 호가 오름세가 나타났을 뿐 나머지는 조용했다.

    하향세가 이어졌던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값은 0.17%의 변동률을 보이면세 내림세가 멈춘 듯한 양상을 기록했다.

    특히 강동구 고덕주공단지를 중심으로 소폭의 호가 상승이 감지됐다.

    이어 중동(0.14%),평촌(0.13%),분당(0.11%),일산(0.07%) 등 수도권 신도시는 모두 2주전과 큰 차이 없이 차분한 모습이었다.

    다만 중동 신도시의 경우 1기 신도시 가운데 마지막으로 평당 평균 1000만원대를 넘어섰다.

    수도권에서는 경원선 연장구간 개통 호재를 맞은 의정부시(0.57%)가 지난 주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광주시(0.45%),양주시(0.36%),하남시(0.33%),파주시(0.28%) 순의 오름세를 보였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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