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과 한림건설이 경남 마산시 양덕동 옛 한일합섬 부지에서 개발 예정인 대규모 복합단지인 '메트로시티'를 분양한다.

8만7000여평 부지에 전체 3859가구(아파트 2127가구,주상복합 1732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우선 1차로 아파트 2127가구(36~71평형)를 공급한다.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17일 마산 양덕동 사업부지 내에 개장한다.

(055)296-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