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충남 천안시에서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343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이와 동시에 인도 뭄바이에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9명을 파견,국경을 초월한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