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서울 개발사업 어떻게 돼가나 입력2006.10.26 17:38 수정2006.10.27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내 노른자위 땅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4구역 매각작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송파구 잠실의 112층짜리 제2롯데월드 건설사업은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을까.또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실시한 국감에서 서울시 주요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 2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3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