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추가 개발] 검단지구는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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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정될 수도권 신도시 예정지 가운데 가장 유력한 곳으로 지목되는 검단택지지구는 인천시 서구 검단·당하·원당동 일대 550만평에 이른다.
인천과 김포의 경계지역으로 김포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으며 대부분 땅이 논·밭·구릉지로 이뤄졌고 현재는 무허가 공장과 주택들이 난립해있다.
인천시는 작년 말 검단지역에 분당(594만평)만한 크기의 신도시를 조성키로 하고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6월엔 건교부에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검단지역이 신도시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유는 그동안 인천시가 추진해온 개발면적이 정부가 발표한 분당신도시 규모에 가장 근접한데다 이미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신청돼있다는 점 때문이다.
더욱이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5월 재선 직후 주관한 투자설명회 등에서 검단지구 개발계획을 자신있게 발표한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인천시가 검단지역을 신도시로 개발하려는 것은 김포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주변지역인 서구 경서동 청라경제자유구역 등이 개발을 앞두고 있는 실정이어서 방치하다간 소규모 난개발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검단지구 면적은 당초 인천시에서 548만평으로 계획했었으나 지난 4월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제외한다는 방침에 따라 면적을 457만평으로 축소한 상태여서 건교부와의 협의과정에서 개발면적이 당초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부터 건축 통제에 들어갔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인천과 김포의 경계지역으로 김포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으며 대부분 땅이 논·밭·구릉지로 이뤄졌고 현재는 무허가 공장과 주택들이 난립해있다.
인천시는 작년 말 검단지역에 분당(594만평)만한 크기의 신도시를 조성키로 하고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6월엔 건교부에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검단지역이 신도시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유는 그동안 인천시가 추진해온 개발면적이 정부가 발표한 분당신도시 규모에 가장 근접한데다 이미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신청돼있다는 점 때문이다.
더욱이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5월 재선 직후 주관한 투자설명회 등에서 검단지구 개발계획을 자신있게 발표한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인천시가 검단지역을 신도시로 개발하려는 것은 김포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주변지역인 서구 경서동 청라경제자유구역 등이 개발을 앞두고 있는 실정이어서 방치하다간 소규모 난개발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검단지구 면적은 당초 인천시에서 548만평으로 계획했었으나 지난 4월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제외한다는 방침에 따라 면적을 457만평으로 축소한 상태여서 건교부와의 협의과정에서 개발면적이 당초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부터 건축 통제에 들어갔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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