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인천·경기 1순위자의 청약이 시작된 8일 낮 12시 현재 서울 1순위자를 포함,총 6만8816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21.95 대 1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날 마감된 서울 1순위자 청약률은 18.93 대 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