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에디 푸트라 이라와디 인도네시아 재정경제조정부 차관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홍콩 인도 중국 등지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