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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설립된 해동수기산업을 시작으로 현재의 (주)해동에이앤씨(대표이사 김수해. www.haedong21.co.kr)에 이르기까지 기초 환경시설분야인 토목용 유수분리기와 비점오염방지시설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AOS타입 유수분리기와 비점오염방지시설, SS제거기, 축산분뇨고액분리기, 각종 수질오염방지기기 등이다.

사무직 7명, 기술직 7명이 근무하는 이 회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덩치와 달리 결코 가볍지 않다.

(주)해동에이앤씨의 주력품목인 AOS타입 유수분리기와 비점오염방지시설은 수질오염 방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처리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처리수의 성상(n-H; 1ppm 이하, SS제거율; 90% 이하, 총인,총질소,COD,BOD 제거율이 70~85% 이상 )이 기존 국내외 제품보다 5배 이상 우수한 AOS타입 유수분리기와 비점오염방지시설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업체와 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2006년 10월 미국지사 설립을 앞두고 있어 국내 환경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체의 동력과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하절기의 불규칙한 강수량에도 별도의 보조 장치 없이 비점오염원을 처리할 수 있고 수명도 반영구적인 것이 특징인 이들 장치들은 각종 국내외 환경산업박람회에서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으며, AOS타입 유수분리기는 올 초 산업자원부로부터 신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주)해동에이앤씨 김수해 대표는 "우리 회사의 모든 제품들은 소재의 물리적 특성과 구조역학 및 유체역학을 최대한 적용해 구조를 단순화시켰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라며 "운전과정에도 동력이 전혀 필요 없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