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1984년 설립돼 지금까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모두 2만8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주택전문업체로 중견 주택건설업체 중에서도 선두 주자에 속한다.

이 회사는 특히 내실경영과 건실한 재무구조로 이름이 높다.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2004년 신용등급 A등급,2005년에는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동문건설은 중견업체론 처음으로 2004년 5월 독자적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인 '르네트'를 발표,화제를 낳았다.

이후 분양하는 사업지구에 '르네트'를 적용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에 자연생태 공원을 조성,첨단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웰빙 아파트 단지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