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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 아파트 새브랜드 '휴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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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는 20일 신규 주택단지 브랜드인 '휴먼시아(Humansia)'를 공개하고,내달 판교신도시에 공급될 아파트를 시작으로 향후 선보일 모든 주택단지에 이 브랜드를 활용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주공이 사용해온 주택브랜드 '뜨란채'는 활용치 않을 방침이다.

    휴먼시아는 인간을 뜻하는 'Human'과 넓은 공간·대지를 뜻하는 'sia'의 합성어다.

    주공은 브랜드에 자연 미래 문화 생활 세계 등 5가지 컨셉트를 부여해 이에 따른 색상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판교의 기본 명칭은 '판교 자연 휴먼시아'로 정해졌다.

    민간업체가 시공하는 판교 중·대형 아파트에는 이번 주공 브랜드와 민간아파트 브랜드가 동시에 사용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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