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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빈 사무실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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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형 빌딩의 신규 공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서울지역 업무용 빌딩의 공실률(빈 사무실 비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감정원과 빌딩정보 제공업체인 신영에셋에 따르면 서울 소재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인 주요 업무용 빌딩 150동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분기 공실률은 3.13%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3.87%)에 비해 0.74%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2004년 3분기(3.09%) 이후 최저치이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이 1분기 대비 0.76%포인트 하락한 2.20%였으며 도심권(종로·중구)은 0.87%포인트 떨어진 3.08%였다.

    마포·여의도권도 0.55%포인트 하락한 4.38%로 집계됐다.

    공실률 하락으로 업무용 빌딩의 평당 전세금도 상승 추세다.

    서울지역 전체 업무용 빌딩의 평당 전세금은 632만6000원으로 1분기 대비 1.04% 올랐다.

    권역별로는 마포·여의도권이 1분기보다 1.99% 상승한 평당 539만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가팔랐다.

    강남권과 도심권은 각각 0.82%와 0.63% 오른 평당 578만원과 평당 773만9000원을 나타냈다.

    신영에셋 홍순만 팀장은 "1분기 오피스 물량 감소로 공실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임대료도 상승했다"면서 "이 같은 추세는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는 오는 200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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