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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ㆍ예산 지역에 쏠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충남은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신도시 등 잇따른 개발호재로 '해가 지지 않는 서해안'이라 불리며 서해안 권 개발 중추기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충남도청 이전지역으로 홍성?예산 지역이 선정되면서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충남의 노른자 예산군 발연리 일대에 (주)우방이 시공하고 지아이종합개발(주)(대표 김성환)대륙산업개발(주)(대표 조용희)이 시행하는 '예산우방유쉘'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같은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예산 우방유쉘'의 사업지인 발연리 일대는 충남도청 이전의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신흥 주거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 더욱이 '예산우방유쉘'은 예산군 최초로 로하스(LOHAS)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때문에 투자처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예산우방유쉘'은 청약접수 마감결과 평균 5.7대 1의 청약률과 75%의 분양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다.

충청권 다른 지역의 아파트 분양률이 극히 저조했던 것을 감안하면, 근래 보기 드문 분양률이다.

이는 각종 부동산 호재를 등에 업고 시공사와 시행사의 돈독한 파트너십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에 가능한 것. 또한 아파트의 명가(名家)를 표방하는 (주)우방의 '우방유쉘'이라는 브랜드 파워도 한몫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예산종합터미널과 인접해있으며 21번, 45번국도,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과 연결돼 전국 어디든 접근성이 용이하며 교육환경 또한 '학군 1번지'를 자랑한다.

입주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됐다는 점은 '예산우방유쉘'의 가장 큰 메리트다.

호텔 마감재 시공으로 입주자는 고급호텔 부럽지 않은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단지 내 테마파크와 야외퍼팅그린,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조성된다.

(문의;041-335-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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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대표 인터뷰 ] "차별화된 전략으로 新건설문화 기여"

"30여명의 모니터 요원들이 고객들의 요구를 현장에서 직접 듣습니다"

지아이종합개발(주)의 김성환 대표는 현장, 고객위주의 밀착마케팅을 성공 비결로 꼽는다.

일본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김 대표는 학식과 15년간 건설현장의 노하우를 가진 실력파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귀담아 설계에 반영했기 때문에 고객과 시행사, 시공사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것.고객은 믿을 수 있는 회사에 자신의 바람을 솔직하게 말할수 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사업지 위치선택, 편리한 분양조건 등의 사업적 전략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감성경영으로 지역민과 시공사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현시점에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현 사업지인 예산에 진출하여 그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각종 지역봉사활동으로 어려울것이란 예상을 깨고 분양이 들어간지 한달도채안돼 놀라운 결과를 낳아 시행업계의 모범디벨로퍼로 주목받고 있다.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김 대표는 "향후 해외진출 및 국내에 주거와 레저가 하나로 통합된 복합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건설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이는 김대표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