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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문 연 지방 모델하우스 살펴보니… 'ㄱ'자형 양면 발코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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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대구 김해 포항 등 영남권에서 3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 대기자들을 맞았다.

    대구 남구 봉덕동에 선보인 '강변 코오롱 하늘채(사진)'는 입주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안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컬러 테라피(색채 치료요법)'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경남 김해시의 '쌍용스윗닷홈 장유 2차 예가'는 'ㄱ'자형 거실 양면의 발코니가 돋보였다.

    경북 포항 우현지구의 첫 분양 물량인 '우현 금호어울림'은 엘리베이터 콜 시스템,일괄 소등 시스템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첨단 주거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강변 코오롱 하늘채'

    '강변 코오롱 하늘채'(390가구)는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컬러 테라피'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벽지 등의 색깔을 하나로 통일한 것으로 최근 웰빙형 인테리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입주민들이 안방의 컬러를 △안정감을 주는 녹색 '다이아몬드' △활력을 북돋워주는 노란색 '하모니' △감수성을 자극하는 보라색 '킹덤' 등 세 가지 컨셉트 가운데 하나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자녀 공부방은 파란색에 흰색을 가미한 '포커스' 타입을 적용,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30평형대 기준으로 평당 730만원 선이다.

    '쌍용스윗닷홈 장유 2차 예가'

    이 아파트는 'ㄱ'자형 양면 발코니를 중심으로 주방과 거실이 나란히 남쪽을 향하도록 한 이른바 'LDK(living-dining-kitchen)' 평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46·48평형에 도입된 이 평면 설계는 개방성을 높여 집을 더 넓어 보이게 하고 환기가 잘 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54평형(114가구)에 꾸며진 가족실도 눈길을 끌었다.

    자녀 방 2개와 욕실 앞 공간을 미닫이로 막아 만든 가족실은 2평이 조금 넘는 작은 공간이지만,서재·컴퓨터실·음악감상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전면 발코니 폭이 2m로 넓어 발코니를 틀 경우 54평형은 최대 9.8평의 추가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평당 분양가는 650만~700만원 선.비투기과열지구로 계약 이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우현 금호어울림'

    거실과 안방,자녀방을 일렬로 배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거실을 중심으로 안방과 자녀방이 'ㄱ'자 형태로 마주보는 평면 설계가 돋보였다.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를 겨냥한 평면으로 주부들이 거실과 주방에서 집안일을 하면서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금호건설측은 설명했다.

    포항에선 처음으로 도입된 첨단 주거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집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콜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관 입구에 일괄 소등 버튼을 설치해 외출시 거실이나 침실의 모든 전등을 버튼 하나로 끌 수 있도록 했다.

    온돌 바닥을 기본으로 시공해주고 지압공원,사색정원 등 단지 주변에 테마별로 5개의 특화된 조경 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이정호·노경목·이상은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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