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파트 평당가, 7개월만에 하락 입력2006.06.01 07:20 수정2006.06.01 0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파트값 버블(거품) 붕괴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가격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가격은 3천157만원으로 1주일전(3천159만원)에 비해 2만원 떨어졌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달 수도권 1만2000여가구 입주…전세난 '단비' 될까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삼중 규제’(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로 묶이면서 수도권 주택 임대차시장에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 등으로 ... 2 분당 아파트값 고공비행…1주새 0.44% 뛰어 지난주(11월 21~27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 분당구였다. 1주일 새 0.44% 올랐다. ‘10·15 주택시장 안... 3 청량리 역세권에 초고층 '10억 로또'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역세권에서 실거주 의무 없이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가능한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