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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만 해도 '과학의 달'로 풍성한 과학 행사들과 함께 과학의 중요성과 미래비전에 대에 희망을 드러낸 바 있으나 과학교육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공계의 홀대, 과학교과 수업의 시간 수 단축, 주입식교육방식 등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는 점점 잃어가며 이러한 도식화된 교육에서 '과학 영재'의 탄생은 불가능하다.

이런 한국과학교육의 위기 속에서 묵묵히 21세기를 이끌어갈 과학도 양성의 소임을 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뉴스터디사이언스플러스 학원( www.scienceplus.co.kr)이 바로 그곳이다.

현재 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종경 씨 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종선 원장의 체험을 통한 진정한 과학교육의 실현과 참된 이과교육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학원을 설립하게 됐다.

뉴스터디사이언스플러스에서 추구하는 교육 목표는 '즐거운 교육'이다.

문제풀이 수업 방식을 탈피해 강사와 학생이 함께 물 로켓 등 각종 창작물과 직접 제작한 실험 기자재를 가지고 실험에 참여한다.

"일단 생각하게 만든다.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 수업방식은 창의력은 물론 과학이론을 오래도록 체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는 우 원장의 설명이다.

또한 수업의 고급화를 위해 강사1인당 학생수가10~15명 정도이며,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등 각 과목별 전문화ㆍ세분화된 막강 강사진이 포진해 수업의 깊이를 한층 더 해준다.

이런 교육의 효과로 뉴스터디사이언스플러스의 수강생들은 각종 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특목고 진학률도 높은 상태다.

우종선 원장은 "폐교 등을 활용한 과학실험 캠프장 설립, 과학전문학원의 프랜차이즈화를 구상하여 진정한 과학한국의 미래를 열고 싶다."며 "학생들에게 책 속의 과학이 아닌 현실 속으로 과학이 환원될 수 있는 과학 본연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