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이름으로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홍보차 방문해 옷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이름으로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홍보차 방문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