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간부는 '부하를 키우는 마법의 말 100'(구니요시 히로무 지음,김활란 옮김,행간풍경)에서 조직운영과 사람관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핵심은 '철학 있는 리더가 부하를 키운다'는 것.삶의 의미와 조직의 목표를 공감하면서 잠재능력을 키워주고 '고맙다'는 말을 할 줄 아는 상사,때론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자신있게 끌고 나가는 주도적 면모의 리더가 되라는 얘기다.

신입사원들은 '상사보다 먼저 집에 가면 안되나요?'(마에카와 다카오 지음,홍성민 옮김,행간풍경)에서 새내기 직장인의 성공법을 익힐 수 있다.

일을 배우는 순서,대인관계,업무변화 등 42가지 상황별 지침이 담겨져 있다.

자기 일이 끝났더라도 남아서 상사의 일을 도울 게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것만으로도 '될성부른 떡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