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서울 상가 4291개 점포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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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서울에서 공급되는 상가 점포가 올 들어 가장 많은 42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에만 전국에서 입점을 준비 중인 상가는 총 47곳 5929개 점포로 지난달(6727개)보다 11.8% 감소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서울에서 공급되는 상가 물량은 전체의 72.3%인 4291개(6곳)에 달해 지난달(3671개)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상가 공급물량이 늘어난 것은 하이해리엇,라모도,파비 등 대규모 테마상가 3곳이 동시에 문을 열고 입점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명동 밀리오레 맞은편에 들어서는 '하이해리엇'은 연면적 7000여평의 명품 브랜드 쇼핑몰로 지상 10~11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6개관)이 들어선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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