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은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서 '현진에버빌' 아파트 377가구 중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총 1200여가구로 구성되는 단지 가운데 1차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평당 410만~480만원이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중도금 65% 무이자 대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00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043)642-8700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23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그리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오일근 대표는 편지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책임의 자녀인 김민재 군은 “아저씨가 보내주신 카드로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요. 저도 학교에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처럼 자녀들이 보내온 다양한 답장을 바탕으로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10명의 임직원은 23일 오일근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일근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오일근 대표는 임직원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추가로 선정해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롯데GRS 이용권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출산과 양육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인 남성
엠지알브이(MGRV)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올해 순위는 2021~2024년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엠지알브이는 연평균 성장률 69%를 기록하며 부동산 부문에서 아태 전체 4위,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순위였던 아태 12위, 국내 2위에서 한층 더 도약한 성과다. 엠지알브이는 서울 내 1~2인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실 리스크를 사전 관리하는 등 고도화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핵심 사업인 운영 부문의 매출 및 마진이 매해 상승하며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표준화된 주거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차별화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조인트벤처에 기반한 매출 구조가 안정화된 만큼 올해부터 사업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지알브이는 도심의 주거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영등포구, 성동구, 중구, 동대문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의 개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에 위치한 ‘맹그로브 당산’은 지난해 10월 착공이 시작돼, 2028년에 청년 맞춤형 임대형기숙사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AI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북구와 광산구 · 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되는 첨단3지구가 대표적인 수혜지로 꼽히면서, 산업 · 행정 · 인프라 연계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토대로 국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와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도 연계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활용·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첨단3지구를 AI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중이다. 첨단3지구는 약 362만㎡ 부지에, 1공구 AI연구개발·2공구 의료산업·3공구 주거단지 등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된 첨단1·2지구를 잇는 확장 개발지로, 광주의 AI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핵심축으로 꼽힌다. 첨단3지구에는 국내 최초 AI특화 데이터센터인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창업동을 중심으로 AI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도 같은 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역시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같은 개발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약 1조703억원·고용유발효과가 6524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북구 월출동 일대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약 1200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돼, 첨단3지구의 자족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