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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껴뒀던 청약통장 내년이 쓸때! ‥ 판교 등 알짜분양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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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자들은 내년에 장롱 속에 넣어둔 청약통장을 꺼내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성남 판교신도시를 비롯 파주 운정신도시,김포신도시 등 2기 신도시와 성남 도촌지구,하남 풍산지구,의왕 청계지구,용인 흥덕지구 등 유망 택지지구,은평뉴타운 등에서 대거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아산신도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수익성이 높은 알짜 분양물량이 1년 내내 줄을 잇게 될 전망인 만큼 무주택자들은 내집 마련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시 신도시 분양 릴레이


    판교에 들어서는 주택은 2만6000여가구에 이른다.


    우선 내년 3월에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 평형 9520가구(일반분양 5906가구,임대 3614가구)가 동시분양으로 나온다.


    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8월에 동시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김포신도시에 속하는 장기지구에서도 내년 1분기 중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6개 건설사가 3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를 선보인다.


    이곳은 김포신도시 규모가 확대되면서 도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게 된다는 점이 호재다.


    파주 운정지구에서도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전용 25.7평 이하 아파트가 우선 공급된다.


    주공이 세계적인 생태.정보도시로 개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지방의 경우 아산신도시 분양이 3월 시작된다.


    전체 7780가구 가운데 주공이 내년 3월 1102가구를 분양한다.



    ◆도촌 풍산 등 택지지구 분양도 풍성


    내년 분양될 택지지구 물량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하남 풍산과 성남 도촌이다.


    30만평 규모의 풍산지구에서는 동부건설삼부토건이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첫 분양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강남과 가깝고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전체 5768가구 중 국민임대(3058가구) 물량 등을 뺀 24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는 하남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70%는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까지 포함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총 24만2000평 규모의 도촌지구는 판교의 대안으로 꼽힐 정도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경기 분당 야탑동과 광주시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분당신도시 생활권으로 손색이 없다.


    도촌지구는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기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23km에 불과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국도 3호선,지하철 분당선(야탑역) 등 교통망도 뛰어나다.


    5242가구 중 21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밖에 의왕 청계지구,용인 흥덕지구,시흥 능곡지구 등지에서도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은평뉴타운도 관심둘만


    서울 은평뉴타운 일반분양 물량도 눈여겨볼 만하다.


    은평뉴타운에선 내년 하반기 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오는 2008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곳은 주변이 북한산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서울 서북부 지역의 최고 인기 주거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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