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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공사 물량 8개월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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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8·31부동산종합대책 여파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 10월 건설업계 공사계약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공사 물량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일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에 따르면 10월 중 건설공사 계약액은 6조5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나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8·31 대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민간건설부문이 위축된 데다 정부의 공공공사 부진까지 겹쳐진 결과로 풀이된다. 발주 부문별로는 공공부문이 2조40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5% 줄었다. 민간부문은 4조471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9% 감소했다. 올들어 민간공사 계약액이 감소하기는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이다. 한편 10월 중 주택건설승인 실적은 2만6024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46.9%나 줄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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