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조치가 내려진 중국 하얼빈시에서 2일 한 어린이가 물배급을 받기 위해 어른들 틈에 끼어 줄 서 있다.


지린시 화학공장 폭발여파로 쑹화강이 오염된 하얼빈시에는 지난 23일부터 수도공급이 끊겼다.


/하얼빈 로이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