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젖은 유가족들

입력2006.04.03 07:17 수정2006.04.09 15:16

22일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의 빈소가 차려진 광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복지관에서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씨가 큰아들 이주학씨를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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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꼰 클린스만에 서경덕 항의 메일…"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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