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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상가에 투자자 몰린다..교통 편리하고 유동인구 많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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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1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상가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하철역 주변 상가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 형성이 빠르게 이뤄진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 상가에 비해 분양가가 높고 신규 공급이 과잉 상태인 지역이 많기 때문에 투자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7일 상가개발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새로 분양 중인 역세권 상가 가운데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 곳은 모두 8곳에 전체 점포 수만도 5493개에 이른다.


    주목해 볼 만한 역세권 상가로는 을지로 '라모도',동선동 '오스페',군자동 '동양파라곤 주상복합상가' 등이 꼽힌다.


    라모도는 세창이 서울 중구 을지로7가에서 분양 중인 상가로 전체 2400여개 점포로 구성된 대형 테마상가다.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운동장역이 지하 1~2층과 연결된다.


    밀리오레 등 대형 테마상가가 밀집된 동대문 패션타운에 들어선다.


    신일건업이 분양 중인 오스페는 성북구 동선동에 들어선다.


    2007년 12월 입점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엔 액세서리·의류,브랜드 아울렛 매장,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 예정이다.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지하 2층이 바로 연결되며 분양가는 전용면적 4.5평짜리 점포가 층별로 7700만~1억9000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동양고속건설이 분양하는 광진구 군자동 동양파라곤 주상복합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위치해 있다.


    90개 점포로 이뤄졌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지하 1층 상가를 잇는 통로가 마련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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