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세계 순회 전시중인 세상에 하나뿐인 74캐럿 에메랄드 반지가 3일 서울 롯데백화점 애비뉴엘내 매장에서 선보였다.


'뷰티 앤 비스트(Beuty and the Beast)'라는 이름의 이 반지는 천연 에메랄드 원석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


함께 끼고 있는 반지는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74캐럿의 크기를 가늠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