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하나뿐인 74캐럿 에메랄드 반지 입력2006.04.03 06:40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세계 순회 전시중인 세상에 하나뿐인 74캐럿 에메랄드 반지가 3일 서울 롯데백화점 애비뉴엘내 매장에서 선보였다. '뷰티 앤 비스트(Beuty and the Beast)'라는 이름의 이 반지는 천연 에메랄드 원석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 함께 끼고 있는 반지는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74캐럿의 크기를 가늠케해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우리銀, 내일 조직개편·임원인사…정진완표 '쇄신'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12일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비대한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 인력으로 전환하고 수석 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 2 KT&G, 푸른 하늘에 높이뛰기…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는 역동성 그려 KT&G는 기업의 밸류업과 인재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광고로 2024년 한경광고대상 기업PR대상을 받았다. ‘렛츠 밸류 업(Let’s VALUE UP)’이라는 슬로건과 역동적인 디자... 3 SK이노베이션, 초심을 바탕으로…언제나 패기있게 뚜벅뚜벅 나아가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PR캠페인 ‘워드 아트 시리즈’로 2024 한경광고대상 기업PR대상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기업PR캠페인은 지금까지 회사를 있게 만든 DNA를 ‘초심&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