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서울ㆍ경기 지역 외국어고 등 특목고 입시문제가 어려워질 예상되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들이 28일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06 특목고 구술면접 설명회’에 참석해 입시학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