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정보통신 분야 초일류기업 목표로 전력질주" 정보화 사회의 첨병을 자임하며 시장에 뛰어든 지 5년. (주)솔빅스테크놀로지는 비약적인 성장에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문정국 대표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 지난 1980년대 초 LG정보통신에 입사해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그는 오랜 시간 유무선 관련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문 대표는 “LG정보통신과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통신기술에 이어 무선통신시스템 회사 등을 거치면서 무선통신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찍 깨닫게 됐다”며 “안정된 직장을 뒤로 한다는 주위의 만류도 있었지만, 미래 무선인터넷 시장을 주름잡을 기술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핵심기술개발, 일류경영, 우수인력’이라는 모토 아래 회사는 단기간에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문 대표는 “무엇보다 최고의 인재확보와 연구개발에 경영의 최우선 목표를 뒀다”며 “우수한 직원들이 모여 R&D에 매진하다 보니 독자기술 개발도 자연스럽게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무대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이미 중국 업체와 업무협력 및 컨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북경에 지사도 설립했다. 문 대표는 “향후 정보통신 분야에서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무섭게 뛰고 있다”며 “무선 인터넷 기반 시스템과 멀티미디어 솔루션 및 서비스, 모바일 커머스 등 다각적인 수익모델을 발굴해 지난 5년 동안의 비약적인 성장세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