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모멘텀과 양호한 수급 여건을 갖춘 종목 17選...대신증권 - 주식시장이 횡보하는 가운데도 종목별 수익률 편차가 커지고 있어 실적 모멘텀과 양호한 수급 여건을 갖춘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 : 대우증권, 외환은행, 기업은행, LG생활건강, 한화, 국민은행, 대구은행, 태평양, 한진중공업, 한화석화, 현대백화점, KCC, 삼성정밀화학, 제일모직, LS전선, 삼성증권, 삼성테크윈 등 - 8월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1100선을 중심으로 일정 범워(1080~1130) 내에서 움직임 - 그러나 종목별 수익률 편차는 커지고 있어 종목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 종합주가지수가 전월 말 대비 1% 미만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업종별 수익률은 큰 편차를 나타냄 - 운수장비, 제약, 철강, 건설, 화학, 금융 업종이 지수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반면 전기전자, 음식료, 운송, 통신, 전기가스 업종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 시가총액 기준 대형주 가운데 올해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고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들 이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 - 실적 모멘텀과 양호한 수급 여건을 갖춘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