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훼미리리조트가 보증금 없이 99만원에 콘도와 펜션 등을 정규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VIP콘도 이용권'을 내놨다.
강원 현대 설악콘도 23평형 회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청평 양평 도고 충주호 지리산 해운대 경주 제주 등 국내외 27곳의 콘도를 이용 가능하다.
(02)541-9300
올해 서울 주요 단지가 재건축 시공사를 선정하는 가운데 조합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글로벌 설계회사와 손을 잡고 수주전에 나서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이름만 빌리는 것이 아니라 외국 설계 인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손잡았다고 23일 밝혔다.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이다. 다시 지은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독일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등이 유명하다. 리베스킨트는 대치쌍용1차를 위해 건물 외관에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을 더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했다. 양재천 옆에 자리할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 전체가 하나의 큰 예술 작품처럼 보이도록 설계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양재천, 탄천, 대모산 등 주변 자연 환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가구 천장 높이는 강남권 최고 수준인 2.82m로 계획했다. 3개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도 조성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랐다. 다음달 총회에서 시공사를 최종 결정한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도 글로벌 설계사를 앞세운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물산과 손잡은 미국 SMDP의 스캇 사버 대표 주요 설계진은 지난 19일 단지를 찾아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가구 규모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공급된다.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7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의 8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51㎡ 12억5000만원 △59㎡14억6000만원 △74㎡ 16억8000만원 △84㎡ 18억8000만원 수준이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이뤄진다.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다.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특징은 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mi
앞으로 청약을 통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 게 어려워질 전망이다. 여당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간 분양주택 청약자에게 ‘국민주택채권’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른바 ‘로또 청약’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으로, 최근 5년 분양 단지에 적용할 경우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환수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택채권 입찰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민간주택을 분양받을 때 청약자가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다.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등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인근 시세보다 최대 30% 저렴해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5년 이내 실거주 의무 외에 시세 차익은 당첨자가 가져가 분양 때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6월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분양가 상한 제한으로 인해 실제 시세와 크게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에 개정안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을 분양할 경우 계약자가 일정 규모 ‘국민주택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했다. 2006년 판교 신도시 분양 당시 과도한 청약 경쟁을 막기 위해 도입됐던 제도를 부활시키는 셈이다. 다만,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매입해야 하는 채권 상한액은 인근 지역 시세의 100%에 미달하도록 설정했다.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90%면 채권 매입액은 주변 시세와의 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