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을'로 불리는 전남 장흥군 회진면 주목마을은 요즘 주렁주렁 열린 호박을 보고 떠들며 웃는 아이들 함성소리로 가득하다. 이 마을에서는 27일부터 5일간 호박축제까지 열린다.


(장흥=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