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회장에 임승남씨 .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3 0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말 우림건설 회장에 부임했던 임승남 전 롯데건설 사장이 다시 ㈜반도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5일 우림건설과 ㈜반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우림건설 회장직을 맡아왔던 임승남 전 롯데건설 사장이 지난 14일 사의를 표하고 다음 달부터 반도 대표이사 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 2 '탄핵정국'에 아파트 공급난까지…"당장 내년부터 난리"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량이 감소세로 돌아서 공급난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3 '신생아 대출' 신혼부부에 '딱'…학군·직장까지 갖춘 곳, 어디?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