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주)삼호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쌍문 e-편한세상' 141가구를 분양 중이다. 23~45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숭미초등학교를 비롯해 신도봉중 정의여중고 선덕고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최소화시킨 점이 특징. 분양가는 32평형 기준으로 2억8400만원이다. 입주는 오는 2007년 5월 예정. (02)992-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