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14
수정2006.04.03 01:18
대림그룹 (주)삼호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쌍문 e-편한세상' 141가구를 분양 중이다.
23~45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숭미초등학교를 비롯해 신도봉중 정의여중고 선덕고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최소화시킨 점이 특징.
분양가는 32평형 기준으로 2억8400만원이다.
입주는 오는 2007년 5월 예정.
(02)992-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