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3.28%(373.10P) 급락한 10,997.59를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12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11,000선이 무너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