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다음달 지수가 1,040포인트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증권은 다음달 지수가 940에서 1,040사이에서 움직이면서 강세국면이 계속 될 것이라며 차익실현보다는 매수 후 보유 전략을 가지라고 권고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어 IT와 금융, 조선, 소비업종은 실적 턴어라운드의 여부 그리고 지주회사는 외국인 선호 여부, 중소형 저PBR주는 개별적인 가치 등 업종별로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