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SMED(공동대표:심규만/박현정www.medi-frame.co.kr)는 국내의료시장에'Digital Marketing'이란 신개념을 도입,의료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업계의 기린아로 부상한 업체다. 이 회사는 병원 내 방송 컨텐츠와 시스템을 개발,공급해 왔으며 작년 말부터 K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medi-frame'이란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병원 대기실 내에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방송 시스템으로 디지털 의료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제공되는 컨텐츠는 질병에 관한 것은 물론,비만이나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다. 'medi-frame'은 병원의 대기공간에 주목도 높은 벽걸이 PDP TV를 설치해 환자와 고객에게 각종 의료 정보는 물론 병원을 홍보할 수 있는 컨텐츠를 공급하는 신개념 메디컬 전문방송 시스템이다. 특성에 맞는 컨텐츠를 병원에서 직접 편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의료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회사 박현정 대표는 "병원은 제조나 서비스업처럼 신규고객을 무한정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를 만족시키는 내부 마켓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과 예방법,차별화된 특수 클리닉 등의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의료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일조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부산 보훈병원 등을 비롯한 종합병원,대학병원,의원,치과 등 약 600여개의 병원에 설치되어 그 효용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새로운 개념의 의료정보 서비스로 업계의 새바람을 몰고 온 두 대표 모두 의사출신CEO.의료분야의 전문 인력이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기 때문에 병원과 환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 대표는 "보기만 해도 치료가 되는 의료 컨텐츠 제작을 목표로 일하고 있으며,아울러 병원을 물론 약국과 공공기관 등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02)552-3611/(080)258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