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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건설, 문화나눔 행사..'사운드 오브 뮤직’과 함께 보육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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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을 실천해온 우림건설(대표 沈榮燮)은 설날을 맞아 평소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소재 명륜보육원을 찾아 세계적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팀과 함께 미니음악회를 열어 참된 문화나눔의 시간을 갖고, 설날 음식인 떡국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림은 전속모델 신애라씨와 함께 아동들을 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초대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 대만, 일본에서 흥행을 기록하고, 한국으로 입성한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팀은 우림건설과 함께 명륜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작은 문화 나눔을 가졌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연배우 제니퍼 샘릭(마리아역)과 짐볼라드(폰트랩 대령역)는 일곱 명의 아이들(폰트랩 대령의 아이들역)과 함께 보육원 아이들에게 ‘에델바이스’, ‘도레미송’을 들려주었다


    명륜보육원의 아이들은 색동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이들의 방문을 맞이했으며, 파란 눈의 미국인 배우들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특히, 미니음악회에 게스트로 참여한 사운드 오브 뮤직 일곱 명의 어린 배우들은 맑고 귀여운 목소리로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재롱을 부렸다.


    이날, 미니 음악회에 함께 온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소속의 주연배우 및 어린 배우들의 부모들은 보육원 아이들의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 특히 한복의 알록달록한 색과 보육원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눈빛이 매우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이들의 입소 사연을 들은 공연팀들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 속에서 몰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역을 맡고 있는 제니퍼 샘릭은 “한국 고유의 설명절에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곳에서 내가 가진 것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며, 기회를 마련해준 우림건설에도 감사한 마음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림건설 문화홍보실 김종욱 실장은 “세계적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한경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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