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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 11억달러 규모 선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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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이 14일 모두 11억1천만달러에 이르는 컨테이너선 25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독일 현지시각으로 13일 오펜社로부터 18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모두 8억달러에 수주했으며 같은날 독일의 또다른 선사로부터 43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은 3억1천여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특히 중형 컨테이너선을 무더기로 수주하게 돼 종합 조선업체로 발돋움할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금까지는 흔히 PC선이라고 하는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집중해왔으며 이 부분에서는 세계 1위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2007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으로 현대미포조선은 현재 181척의 수주잔량을 기록해 2007년까지의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는 지난 10여개월간 선주사와 끈질긴 협의끝에 따낸 쾌거로 중형 PC선에 이어 중형 컨테이너선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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