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입력2006.04.02 16:22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령제약 그룹은 30일 서울대병원에서 '아퍼트증후군'이란 희귀병으로 투병중인 지모 군(7)에게 수술비 지원금으로 6개월 동안 모은 성금 1천5백여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보령그룹의 김은선 부회장을 비롯 지군의 주치의인 서울대의대 소아성형외과 김석화 교수,함춘후원회 박인숙 간사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스터디, 적자 누적…공무원시험 시장 철수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 공단기 인수에 실패한 지 9개월 만이다.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공무원사업부문 영업양도를 결정하며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 2 국회 앞 14일 100만 운집 예고…진보·보수 충돌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예고된 14일 진보·보수 단체들이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각각 탄핵 촉구와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일부 보수단체 집회는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예정된 ... 3 글로벌 투자 유치 전담하는 '서울투자진흥재단' 만든다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투자유치 전담 출연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은 서비스업, 정보기술(IT) 등 서울 특화 산업과 관련한 기업·자본을 유치하게 된다.오세훈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