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잠실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 중인 일본 여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25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