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000640)- 내년 실적 호전 전망...SK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31,000원 (25,100원에서 상향) - 구조조정, 영업실적개선, 발기부전증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호재를 보유 - 구조조정 마무리로 내년부터는 더 이상의 계열사 관련 비용지출이 없을 것 - 오히려 내년부터는 지분법평가이익이 약 80억원 정도 계상될 것으로 예상 - 보고투자개발 정리와 관련해서법인세가 내년에는 100억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 법인세가 대폭 감 소할 것 - 동아제약의 처방의약품 매출이 30% 내외 신장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비슷한 추이가 지속될 것 - 신제품 중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작년에 60억원 매출했으며, 금년에 170억원, 내년에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 - 제너릭 의약품으로서 고지혈증치료제 콜레스논, 고혈압치료제 글리멜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내년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 - 박카스의 매출감소세는 올해를 고비로 멈출 가능성이 있음 - 당분간 박카스 매출이 증가하지는 못하겠지만 회사의 다양한 대책, 박카스에 대한고정고객 효과 등으로 내년 에는 금년수준의 매출이 유지될 전망 - 동아제약에 대한 신약개발 기대감이 높다"며"발기부전증치료제(DA8159)의 임상 3상이 내년에 완료되고 식약청 으로 부터 신약승인을 내년말경에 받을 가능성이 높음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