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태평양에 대해 실망스런 3분기였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종전대비 1만원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은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만5,422원으로 7.6% 낮추고 내년 전망치도 6.3% 내린 1만7,534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