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소요사태를 겪고있는 아이티에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1백25명의 중국 폭동진압 경찰들이 17일 현지 포르토프랭스 공항에 내리고 있다.


중국이 서반구에 병력을 파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