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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로 본 부동산] 동탄 청약 부진에 건교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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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2차(1단계 사업단지) 3순위 청약이 예상밖의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2차 동시분양 3순위 일반 청약접수 결과 전체 9백54명 가구 청약에 1천72명이 접수해 평균 1.1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신도브래뉴 31평형으로,3가구 모집에 26명이 몰려 8.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신도브래뉴 41평형(미달 1백76명) △한화꿈에그린 43A,C평형(미달 31명) 등은 모집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앞서 실시된 무주택 우선순위는 0.11 대 1,1순위 0.91 대 1,2순위 0.79 대 1 등으로 미달을 기록했다. 이어 3순위에서도 미달이 발생하는 등 시범단지 때 보였던 높은 청약률과는 큰 대조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부동산시장이 극도로 위축돼 있는 데다 시범단지에 비해 분양가가 비싸게 책정된 점,판교 분양을 앞두고 청약통장 사용을 꺼리는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청약경쟁률은 낮았지만 미계약분을 잡으려는 사전 예약자들이 전체적으로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실수요자가 충분하다는 방증인 만큼 실제 계약 때는 지금보다 분위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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