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도시만들기, 환경운동연합 등 4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내고 "서울시는 중화뉴타운 개발계획안을 즉각 철회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발전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