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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주 상승잠재력 커" ‥ 대우證, CJ가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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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업종 주가가 하락 위험보다는 상승 잠재력이 크며,LG홈쇼핑보다는 CJ홈쇼핑이 투자에 더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3일 홈쇼핑 업종에 대해 "주가상승 걸림돌이 여럿 있지만 현재 주가에 비해 각종 투자지표들이 매력적이고 상승여력이 많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남옥진 연구원은 "TV 홈쇼핑 시장에서의 과당 경쟁,대형 유통업체의 신규 진출 가능성,인터넷 쇼핑몰의 가격인하 경쟁 등 제약 요소들은 여전하다"면서도 "하지만 이런 요소들보다는 주가 상승요인이 더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고수익 상품 위주 구성에 따른 이익률 개선 △보유 중인 유선방송사업자(SO) 지분 가치 부각 △중국 진출에 따른 성장한계 극복 전망 △소비경기 회복 때 유통주 중 최대 수혜주 가능성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그는 또 "현 시점에서는 LG홈쇼핑보다 CJ홈쇼핑의 투자 매력이 높다"며 "LG홈쇼핑은 중국 사업이 MOU(양해각서) 체결 단계지만 CJ홈쇼핑은 중국 진입에 성공한데다 지분법 평가대상인 SO에 대한 투자도 5배 가량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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