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식품(www.don21.co.kr)은 1997년 설립 이후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국내 굴지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한국의 대표 우동인 "한우동" 프랜차이즈의 본사로 1997.10.경 인천 연수동의 한우동 직영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500여 개의 가맹점을 개설, 관리하고 있다. 또한 중국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공략의 터전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2001년도에는 산업자원부 선정 우수 브랜드상을 수상했고, 2003년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노총에서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상을 수상해 국가 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인증 단체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은 국내 외식업계의 흐름과 장래성에 관한 시장조사와 검증작업을 거쳐 탄생한 업그레이드 된 삼겹살 전문점이다. 많은 가맹점들이 영세 체인 회사들의 무책임한 운영관리로 문을 닫는 사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한동식품은 '가맹점이 곧 본사'라는 철저한 경영이념으로 안정된 사업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공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하는 것. 삼겹살은 어떤 불판에 굽느냐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에서는 돌판 구이시스템을 활용해 혈액순환,노화방지,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에 좋은 원적외석이 발생토록 했다. 또한 고기를 오래 구워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지속될 수 있는 것도 이 삼겹살의 특징이다. 건강과 맛에 충실한 웰빙 삼겹살인 것. 또한 삼겹살 1인분을 3,600원이라는 획기적인 단가로 제공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개발했다.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도록 동일 업종에 비해 저렴한 단가로 창업비용을 설계했으며, 한우동을 개설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의 흐름과 각 가맹점의 매출흐름을 파악해 사업 실패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동식품 관계자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아이템을 지향하면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특화 된 메뉴와 차별화 된 구이방식을 개발해 한우동 신화에 이어 삼겹살 신화를 이룰 것"이라 덧붙였다. (02)335-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