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이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24∼50평형 '미소지움'아파트 1천2백44가구를 분양한다.

신정동은 3만여가구가 밀집해있는 남구의 중심주거지역으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여천천이 흘러 입주 후 조깅코스와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8일 구(舊) 경진여객자리에서 개장한다.

청약은 9월6일부터.

(052)256-6555